튀니지는 6일(한국시각) 벨기에 브뤼셀의 킹 보두앵 스타디움에서 열린 벨기에와의 평가전에서 0대5로 대패했다. 튀니지는 월드컵을 앞둔 최종 점검에서 오스트리아전(0대1 패)에 이어, 2경기 연속 패배를 기록했다.
제대로 힘도 쓰지 못했다. 벨기에는 초반부터 튀니지를 강하게 흔들었다. 전반 28분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제레미 도쿠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터트렸다. 후반에는 더 거세게 몰아쳤다. 후반 8분 샤를 데 케텔라에르의 추가골까지 터지며 분위기가 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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