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한국시간) AP 통신 등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FIFA는 이번 북중미월드컵 본선에 출전하는 48개국 선수 1248명의 소속 구단 등을 대상으로 총 3억5500만달러, 우리 돈으로 약 5536억원 규모의 보상금 배분 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이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 당시 지급된 보상금보다 70%가량 대폭 늘어난 액수다. 본선 참가국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나고, 전체 경기 수도 64경기에서 104경기로 크게 뛰면서 보상 규모도 함께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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