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노리던 모건 깁스-화이트는 아스널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더 선'은 7일(이하 한국시간) "깁스-화이트는 올여름 아스널 영입 후보로 떠올랐다. 아스널은 모건 로저스 영입을 최우선 목표로 고려 중인데 파리 생제르맹(PSG) 등이 로저스 영입 경쟁에 참여하면서 깁스-화이트를 노린다. 깁스-화이트는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뛰어난 활약을 했지만 토마스 투헬 감독이 지도하는 잉글랜드 대표팀명단에 들지 못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가지 못한다. 깁스-화이트는 이번 여름 아스널로 가려고 한다"라고 알렸다.
깁스-화이트는 울버햄튼 유소년 시스템이 배출한 공격형 자원이다.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으며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을 꾸준히 거쳤고, 성장 과정에서 큰 기대를 받았다. 특히 셰필드 유나이티드 임대 시절 잠재력을 폭발시키며 주목을 받았고, 이후 울버햄튼 1군에서도 입지를 넓혀갔다. 2022년에는 노팅엄으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고, 상징적인 등번호 10번을 부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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