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페르난데스, FWA 선정 올해의 선수 '맨유 선수로는 16년 만' 스포츠뉴스 05.09 10:00 조회 177 브루노 페르난데스. ⓒ EPA=연합뉴스브루노 페르난데스(31·포르투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선수로는 16년 만에 잉글랜드축구기자협회(FWA) '올해의 선수'로 우뚝 섰다.FWA는 9일(한국시각) 올해의 남자 선수로 페르난데스가 선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1947년 제정된 이 상에서 맨유 선수가 주인공이 된 것은 지난 2010년 웨인 루니 이후 16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