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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행' 폭력 사태! 벌금 합산 17억원, 초유의 중징계…추아메니 수용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부끄러운 일" 인정

'병원행' 폭력 사태! 벌금 합산 17억원, 초유의 중징계…추아메니 수용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부끄러운 일" 인정


▲ 발베르데와 추아메니가 훈련 과정에서 몸싸움을 벌였다. 부상을 입은 발베르데의 상태도 공개됐다. 구단 의료진 검진 결과 머리 부위 외상이 확인됐으며, 현재는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추아메니는 사과문을 발표했다. ⓒ 추아메니 SNS
세계 최고의 클럽 레알 마드리드에서 벌어진 초유의 폭력 사태가 천문학적인 벌금 징계로 이어졌다. 구단도 이번 사안을 그냥 넘어갈 생각은 전혀 없다는 신호와 같다.

레알 마드리드는 9일(한국시간) 내부 조사를 거쳐 페데리코 발베르데와 오렐리앙 추아메니에게 각각 50만 유로(약 8억 6306만 원)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둘의 합산 벌금은 한화로 17억 원이 넘어 선수단 내 규율 위반 사례 가운데서도 손에 꼽힐 정도의 중징계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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