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고 달로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가장 크게 영향 받은 사람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4일(한국시간) "달로트는 호날두의 영향이 포르투갈 대표팀 동료 브루노 페르난데스보다 자신의 커리어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라고 알렸다.
달로트는 포르투갈 출신 라이트백이다. 포르투에서 어린 나이에 두각을 드러내며 유럽 최고 유망주로 평가받자, 맨유가 전격 영입했다. 그러나 맨유에서의 커리어 초반은 순탄치 않았다. 아론 완-비사카, 티모시 포수-멘사에 밀린 '3옵션' 신세였다. 기회를 찾아 AC 밀란으로 임대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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