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훈련장을 전격 변경했다.
미국 '더 워싱턴 포스트'는 5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월드컵을 준비 중인 일본 축구대표팀이 훈련장 잔디 상태 문제로 인해 훈련 장소를 변경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아이슬란드와의 평가전(1-0 승리)을 끝으로 월드컵 결전지로 향한 일본. 월드컵 개막 전 두 번의 경기를 치른 다른 나라들과 달리 일본은 한 경기로 평가전 일정을 끝냈다. 실전 경기를 더 치르는 것보다 일찌감치 현지에 머물러 적응하는 데 초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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