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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첫 상대' 75세 체코 감독의 일침 "악의적 비판만 일삼는 이들은 변하지 않아"[북중미월드컵]

'홍명보호 첫 상대' 75세 체코 감독의 일침 "악의적 비판만 일삼는 이들은 변하지 않아"[북중미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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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악의적인 비판만 일삼는 사람들은 변하지 않는다."

미로슬라브 코우베크 체코 감독(75)이 5일(한국시각) 과테말라와의 최종 평가전에서 3대1로 승리한 직후 기자회견에서 팬들의 비판 여론에 휩싸였던 일부 선수들의 활약에 만족감을 표했다.

미국 뉴저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이날 평가전에서 체코는 전반 11분 '레버쿠젠 득점머신' 파트리크 시크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나갔으나 전반 40분 과테말라의 역습 상황에서 고질적 수비 난조로 동점골을 내줬다. 후반 로테이션으로 변화를 꾀한 체코는 후반 18분 '주포' 시크를 빼고 리그 득점왕(17골), '1m99 장신 공격수' 토마시 호리를 투입했고 후반 27분 다비드 도우데라의 택배 크로시에 이은 호리의 고공 헤더가 작렬하며 2-1로 앞섰다. 후반 33분 과테말라 골키퍼의 킥 미스를 놓치지 않은 데니스 비신스키가 볼을 탈취, 골망을 흔들며 3대1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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