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을 앞두고 강팀들이 연이어 흔들리고 있다. 스페인 역시 이라크를 상대로 승리를 챙기지 못했지만,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은 준비 과정의 일부라고 강조했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은 5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라 코루냐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아방카-리아소르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평가전에서 1-1로 비겼다.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 이후 치른 첫 모의고사였다. 스페인은 라민 야말, 페드리 등 일부 주축을 제외한 채 경기에 나섰고, 전반 16분 페란 토레스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페란은 단독 드리블 이후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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