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상대' 체코도 과테말라 3-1 완파
한국 상대들, 월드컵 앞두고 상승세 확인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과 같은 A조에 속한 개최국 멕시코가 평가전에서 화끈한 화력을 과시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의 첫 상대인 체코도 과테말라를 꺾으며 예열을 마쳤다.
멕시코는 4일(현지시간) 멕시코 톨루카의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스에서 열린 세르비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5-1 대승을 거뒀다. 유럽의 복병으로 평가받는 세르비아를 상대로 초반 실점에도 흔들리지 않고 대량 득점으로 승부를 뒤집은 장면이 눈에 띄었다.
멕시코는 전반 19분 세르비아의 페타르 스타니치(24)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하지만 전반 34분 요한 바스케스(27)가 헤딩 골을 넣으며 분위기를 바꿨고 전반 추가시간에는 상대 수비수 스테판 부키나츠의 자책골이 나오면서 2-1로 경기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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