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4일(한국시각)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근교 프로보의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엘살바도르와의 A매치 친선경기에 출전했다. 지난 5월 18일 경기 이후 약 2주 만의 실전 소화, 그럼에도 이강인의 컨디션은 큰 문제가 없었다. 최전방부터 후방까지 오가며, 패스, 탈압박, 시야 등을 활용한 다양한 플레이가 이강인의 발끝에서 나왔다.
이강인은 경기 후 "구단에 있으면서도 대표팀에서 선수들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이렇게 경기를 뛰게 되어 매우 좋다. 더 뛰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10시간 걸려 이동을 하기도 했고, 그런 점을 코칭스태프가 잘 조절했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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