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북중미월드컵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축구팬 사이에서 '물병 반입 금지' 논란이 들끓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4일(한국시각), 'FIFA가 월드컵 경기장 내에 재사용이 가능한 물병 반입을 금지하면서, 팬들의 건강보다 수익을 우선시한다는 비판에 직면했다'며 'FIFA는 애초 투명 재사용 플라스틱 물병의 경기장 내 반입을 허용하겠다는 방침이었으나, 막판에 입장을 번복했다. '선수와 관중의 위험 및 부상을 예방한다'라는 명목으로 물병 반입을 전면 금지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