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하파엘 레앙을 영입할 기회가 생겼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8일(한국시간) "맨유가 올여름 레앙 영입 가능성을 키울 수 있는 호재를 맞았다. AC 밀란이 그의 들쭉날쭉한 경기력에 점점 지쳐가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라고 알렸다.
이어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레앙에게 관심을 보였는데 소식통에 따르면 레앙은 5,200만 파운드(약 1,040억 원) 수준의 이적료로 영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현재 계약서에는 무려 1억 3,100만 파운드(약 2,61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돼 있지만, 실제 협상 가격은 훨씬 낮아질 수 있다는 분위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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