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에서도 홍명보호의 '등번호 위장술'에 주목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6월 4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위치한 BYU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 직전 치른 마지막 모의고사였다. 지난 트리니다드토바고전에서 5-0 대승을 거둔 한국은 엘살바도르전을 통해 최종 점검에 나섰다. 홍명보 감독은 주전조와 비주전조를 고르게 섞어 26명의 선수 대부분을 시험하려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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