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선택은 분명해 보인다. 더 이상 교체 자원이나 로테이션 멤버에 머물 생각은 없다. 유럽 정상급 구단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경험도 중요하지만, 지금 이강인이 원하는 것은 확실한 출전 시간과 중심 역할이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와 스페인 수페르 데포르테는 4일(이하 한국시간) 파브리치오 로마노의 분석을 인용해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PSG) 이탈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알렸다. 단순한 이적설 수준이 아니라 구단에 적절한 제안이 오면 검토해 달라는 의사까지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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