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연속 공수에서 존재감 뽐낸 옌스…본선서도 홍명보호 왼 측면 책임질까 [ST스페셜]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옌스 카스트로프(묀헨 글라트바흐)가 2경기 연속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주며 홍명보호의 왼쪽 윙백 자리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4일(한국시각) 미국 유타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엘살바도르와의 평가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홍명보호는 상대의 거센 압박에 전반전을 고전하면서 득점 없이 0-0으로 마쳤다. 그 과정에서 스리백의 왼쪽 라인이 뒷공간을 연이어 허용하는 등 불안한 모습까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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