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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데뷔부터 라스트댄스까지…북중미 월드컵을 달굴 슈퍼스타들[북중미 월드컵 시리즈 ②]

화려한 데뷔부터 라스트댄스까지…북중미 월드컵을 달굴 슈퍼스타들[북중미 월드컵 시리즈 ②]
리오넬 메시(왼쪽)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게티이미지코리아

리오넬 메시(왼쪽)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게티이미지코리아

개막까지 열흘도 채 남지 않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는 무수히 많은 스타들이 그라운드를 누빌 전망이다. 월드컵에 처음으로 발을 들여놓는 선수가 있는가 하면, 이번 대회를 사실상 ‘라스트 댄스’의 무대로 삼으려는 선수도 있다.

오랫동안 축구계를 양분해왔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는 이번 대회가 사실상 마지막이다. 불혹을 넘어선 호날두와 불혹을 눈 앞에 둔 메시가 2030년에도 월드컵 무대를 누빌 가능성은 희박하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5번째 도전 끝에 월드컵 우승을 거머쥔 메시는 당시만 하더라도 더이상 월드컵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후에도 대표팀 유니폼을 벗지 않았고, 이번에 개인 통산 6번째 월드컵 무대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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