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디 애슬래틱은 4일(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는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드와 로드리를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적어도 엔리케 리켈메는 그렇게 주장하고 있다. 리켈메는 오는 일요일 열리는 레알 회장 선거에서 오랫동안 구단을 이끌어온 79세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과 경쟁하는 중'이라고 소식을 전했다.
기업가인 리켈메는 스페인 안테나3의 인기 토크쇼에 출연해 홀란과 로드리 영입을 진행할 것이라고 알렸다. 토크쇼의 진행자는 리켈메가 준비한 레알 유니폼을 공개했는데, 그 유니폼에는 홀란의 이름과 등번호 9번이 박혀있었다. 리켈메는 "홀란은 바이아웃 조항이 있고, 레알로 이적하고 싶어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만약 이 약속을 지키지 못할 경우 다음 시즌 레알 회원 10만 명 전원의 연회비를 내가 100% 부담하겠다"라고 호언장담까지 했다고 한다.
스포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