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네덜란드와 경기에서 득점 후 기뻐하는 알제리 선수들. /게티이미지코리아
'오렌지군단' 네덜란드가 안방에서 무너졌다. '아프리카 복병' 알제리에 패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일본과 함께 '죽음의 조'로 평가받는 조별리그 F조 승부를 앞두고 분위기가 크게 가라앉았다.
네덜란드느 4일(이하 한국 시각)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펼쳐진 알제리와 평가전에서 0-1로 졌다. 4-3-3 전형으로 기본을 짜고 역시 4-3-3 포메이션을 쓴 알제리와 맞섰다. 후반전 막판 결승골을 내주고 패배 쓴잔을 들었다.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진행했으나 무득점에 그치면서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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