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국대 공격수 조타와 그의 동생 안드레 실바는 지난 7월 비극적인 교통사고로 세상을 등졌다.코나테의 아버지 하마디 역시 오랜 투병 끝에 지난 1월 세상을 떠났다.
안필드에서의 마지막 시즌, 프랑스 국대 수비수 코나테의 경기력은 현저히 떨어졌다. 코나테는 4일(한국시각) 프랑스 인터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인생에는 슬럼프가 있고, 우울증도 찾아온다. 축구선수도 우울증을 겪을 수 있으며, 이를 말하는 것을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다"고 솔직하게 언급했다. "선수들이 우울증을 겪고 있다고 말할 때, 팬들이나 외부 사람들은 그들이 돈을 많이 번다는 이유로 이해하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 하지만 그건 말도 안 되는 소리다. 그렇게 말해선 안 된다"고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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