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이 너무 아프다" 해리 케인, 결국 눈물 폭발…UCL 잔혹사 반복 "받아들이기 힘들다" 속상함 토로→판정 분노까지 스포츠뉴스 05.09 00:00 조회 148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유럽 정상 문턱에서 다시 한 번 멈춰선 해리 케인의 눈에는 끝내 눈물이 맺혔다.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골망을 흔들었음에도 또 한 번 좌절을 맛본 그는 경기 종료 후 "지금 이 순간이 너무 아프고 힘들다"며 속상함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