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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 첫 출전 선수 900여 명, 특별 제작된 '데뷔 패치' 달고 뛴다…오현규, 배준호, 이기혁 등 태극전사 15인도 포함

WC 첫 출전 선수 900여 명, 특별 제작된 '데뷔 패치' 달고 뛴다…오현규, 배준호, 이기혁 등 태극전사 15인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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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2026북중미월드컵서 개인 첫 대회 출전을 앞둔 선수 900여 명에게 특별 제작된 데뷔 패치가 부여된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4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은 북중미월드컵서 처음으로 본선 출전을 앞둔 선수들에게 월드컵 데뷔 패치를 부여하기로 했다고 한다. 이 패치를 받은 선수들은 첫 경기 전 접착제를 이용해 이를 유니폼 오른쪽 가슴 부위에 부착한 뒤 뛸 예정이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FIFA는 경기가 끝나면 이 패치를 떼어내 수집용 트레이딩 카드로 만들어 2031년부터 판매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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