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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엔 1420억원 주더니 "맨유야, 절반 할인 가능?"…복귀 거부하는 래시포드, 바르셀로나는 세일 요구

옆집엔 1420억원 주더니 "맨유야, 절반 할인 가능?"…복귀 거부하는 래시포드, 바르셀로나는 세일 요구


▲ 스페인에 남고 싶은 래시포드의 바람은 분명하다. 하지만 이적시장은 의지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선수의 꿈과 구단의 계산이 충돌하는 가운데 그의 올여름 거취는 여전히 안갯속에 머물러 있다.
돌아가고 싶지 않은 선수와 값을 더 깎고 싶은 구단. 그 사이에 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마커스 래시포드가 FC바르셀로나에 남겠다는 뜻을 굳히면서 훨씬 낮은 금액의 이적료가 제시될 전망이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와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 등에 따르면 최근 래시포드의 바르셀로나 완전 이적 논의는 적지 않은 난관에 부딪혔다. 지난여름 임대 신분으로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래시포드는 스페인 무대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멀티골을 비롯해 시즌 전체 14골 14도움을 기록하며 부활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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