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수뇌부는 선수단 구성 및 감독 선임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다고 인정하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8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아스’ 보도를 인용 “레알 마드리드 경영진은 현재 1군 선수단 구성 및 관리 방식에 중대한 실수가 있었음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구단은 일부 선수들의 계약 연장을 잘못된 결정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선수들의 출전 시간 부족이 여러 차례에 걸쳐 구단 내부 분위기를 파국으로 몰고 갔다”며 “이사회는 알바로 아르벨로아를 성급하게 감독으로 임명한 것을 실수라고 판단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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