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포르투갈 출신의 주앙 팔리냐(31)는 토트넘 잔류의 '1등 공신'이었던 셈이다.
그는 지난달 25일(이하 한국시각) 에버턴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토트넘의 1대0 승리를 이끌었다. 같은 시각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은 리즈 유나이티드를 3대0으로 완파했지만, 토트넘은 자력으로 살아남았다.
토트넘은 41점을 기록, 1부 잔류 마지노선인 17위를 지켰다. 승점 39점의 웨스트햄은 2부로 강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