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영국 매체 BBC 등은 3일 일제히 이 소식을 소식을 전했다. 로마노는 '맨유 구단은 아탈란타로부터 에데르송을 영입하는 계약에 합의했다. 맨유가 아탈란타에 총 4500만유로를 지불하는 조건이다. 이 계약에는 향후 지불할 수 있는 플러스 옵션이 포함돼 있다. 계약 기간은 4년이며, 조만간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메디컬 테스트 등 공식 절차가 뒤따를 것'이라고 알렸다. BBC는 에데르송은 맨유와 4년 계약에 합의했으며, 추가 12개월 연장 옵션도 붙었다고 알렸다. 에데르송은 아직 메디컬 테스트를 남겨두고 있으며, 소식통에 따르면 맨유의 프리시즌 훈련이 시작되기 전인 7월초에 이적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고 풀어냈다.
에데르송은 최근 마이클 캐릭이 정식 감독으로 임명된 이후 맨유 구단의 첫 번째 영입 선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캐릭 감독의 스쿼드에 이번 여름 최대 3명까지 추가될 수 있는 중앙 미드필더 영입 중 첫 번째 보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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