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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여파, 월드컵 평가전 취소…미국 "콩고민주공화국, 21일 격리해야"

에볼라 여파, 월드컵 평가전 취소…미국 "콩고민주공화국, 21일 격리해야"
콩고민주공화국의 세바스티앙 드사브르 감독(가운데)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플레이오프에서 자메이카를 꺾고 본선 진출을 확정한 뒤,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의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테오 봉공다(왼쪽)와 코칭스태프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1974년 자이르 시절 이후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콩고민주공화국은 이번 대회 K조에서 포르투갈, 콜롬비아, 우즈베키스탄과 맞붙는다. AFP연합뉴스

콩고민주공화국의 세바스티앙 드사브르 감독(가운데)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플레이오프에서 자메이카를 꺾고 본선 진출을 확정한 뒤,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의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테오 봉공다(왼쪽)와 코칭스태프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1974년 자이르 시절 이후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콩고민주공화국은 이번 대회 K조에서 포르투갈, 콜롬비아, 우즈베키스탄과 맞붙는다. AFP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콩고민주공화국 축구대표팀이 예상치 못한 악재를 맞았다. 자국 내 에볼라 확산 여파로 스페인에서 예정됐던 평가전이 현지 지방정부 결정에 따라 전격 취소됐다.

AFP통신에 따르면 스페인 남부 라리네아 데 라 콘셉시온의 후안 프랑코 시장은 오는 9일 개최 예정이던 콩고민주공화국과 칠레의 평가전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2일 알렸다.

프랑코 시장은 “예방적 조치 차원에서 내린 결정”이라며 안달루시아 자치정부 보건당국의 권고를 따랐다고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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