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AS’는 1일 "아틀레티코의 에이스 알바레스의 거취가 아직 정리되지 않았다"라면서 "지난 금요일 아틀레티코가 바르셀로나를 향해 쏟아낸 메시지 이후 알바레스 사안이 잠시 대기 상태에 들어갔다고 풀어냈다. 아틀레티코는 바르셀로나와 그 주변에서 나온 접촉 방식과 보도 흐름에 강한 불쾌감을 보였고, 구단 안에서는 알바레스가 팔 선수가 아니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아틀레티코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AS에 따르면 구단은 협상 의사가 없고, 알바레스의 바이아웃 5억 유로를 기준으로 삼고 있다. 바르셀로나행을 둘러싼 압박성 보도와 접촉 방식에 반발한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AS는 엔리케 세레소 아틀레티코 회장의 발언도 알렸다. 세레소 회장은 알바레스가 지난 시즌뿐 아니라 앞으로도 오랜 기간 아틀레티코 선수라는 취지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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