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데 안첼로티 감독이 릴에서 아버지 그림자를 지우려고 한다.
릴은 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안첼로티 감독과 2년 계약을 맺었다. 2026-27시즌부터 릴을 지휘하게 됐다"라고 공식발표했다.
릴의 올리비에 르탕 회장은 "안첼로티 감독은 현대 축구 감독이 갖춰야 할 모든 자질을 지닌 인물이다. 오랫동안 그를 알고 지냈고 최고 수준의 무대 경험을 쌓아가는 과정을 꾸준히 지켜봤다. 축구 철학과 지도 방식은 매우 체계적이면서도 현대적이다. 우리는 그의 에너지와 결단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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