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서 24시즌 658경기' 밀너, 현역 은퇴 선언…"여기까지 온 여정이 자랑스러워"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한 제임스 밀너가 축구화를 벗는다.
밀너는 1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프리미어리그에서 24시즌을 보내고 나서 이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할 적절한 때라고 생각한다"고 은퇴를 알렸다.
이어 밀너는 "여기까지 온 여정이 너무 자랑스럽고, 함께해 주신 모든 클럽, 팀 동료,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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