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리버풀과 동행을 조기에 마친 슬롯 감독. SNS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의 동행을 마친 아르네 슬롯 감독이 팬들을 향해 편지를 전해 현지에서도 조명받았다.
스포츠 매체 ESPN 영국판은 1일(한국시간) “리버풀을 떠난 슬롯 감독이 구단 및 팬들과 공유한 유대감이 ‘축구 그 이상’이라고 말했다”라고 조명했다.
슬롯 감독은 지난 2024~25시즌을 앞두고 리버풀 지휘봉을 잡고 첫해 EPL 정상에 올랐다. 2010년대 후반 리버풀의 전성기를 이끈 위르겐 클롭 전 감독의 뒤를 성공적으로 이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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