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팀토크는 1일(한국시각) '이번 여름 팔리냐를 잔류시키려는 토트넘의 계획은 무산될 수 있다'며 '해당 선수가 친정팀 복귀를 원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이다'고 소식을 전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가까스로 강등 위기를 벗어났다. 시즌 최종전에서 에버턴을 꺾으며 승점 3점을 추가했고, 결국 강등권보다 승점 2점 앞선 채 시즌을 마감해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확정했다. 해당 경기의 결승골 주인공은 바로 팔리냐였다. 그는 시즌 내내 중요한 순간마다 팀을 구해냈다. 시즌 34라운드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경기에서도 1-0 승리를 이끄는 결승골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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