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부터 경기 지연 행위에 더욱 엄격하게 대응한다. 경기 흐름을 끊는 시간을 줄여 보다 빠르고 매끄러운 진행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기사 내용과 무관한 참고 이미지. / |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부터 경기 지연 행위에 더 엄격하게 대응한다. 경기 흐름을 끊는 시간을 줄여 보다 빠르고 매끄러운 진행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1일(한국 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피에를루이지 콜리나 FIFA 심판위원장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적용될 새 규정을 소개하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처럼 추가 시간이 지나치게 길어지는 상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알렸다.
가장 큰 변화는 시간 지연에 대한 제재 강화다. FIFA는 스로인과 골킥에 각각 5초의 제한 시간을 두고, 선수 교체 역시 10초 안에 마쳐야 한다고 규정했다.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