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북중미월드컵 브라질대표팀에 승선한 네이마르(34·산투스)가 카를로 안체로티 감독이 이끈 첫 날 훈련에 불참했다. 브라질축구협회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네이마르가 오른쪽 종아리 타박상에 대한 '추가적인 의학적 검사'를 받기 위해 브라질대표팀 첫 훈련에 불참했다"고 발표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19일 북중미월드컵을 누빌 26명의 최종엔트를 공개했다. 당초 네이마르의 대표팀 복귀는 불투명했다. 부상 우려가 제기됐다. 하지만 안첼로티 감독은 풍부한 경험의 끈을 놓지 않았다. 네이마르는 개인 통산 4번째 월드컵 출전이 확정되자 기쁨의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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