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 브루스 감독은 28일(한국시각)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 참가할 남아공 선수단 최종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2010년 이후 16년 만에 월드컵으로 돌아온 남아공은 1998년 월드컵 데뷔 이후 세 차례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2002년과 2010년 개최국 대회에도 출전했지만, 세 번 모두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이번 명단에는 남아공 자국 리그 구단인 마멜로디 선다운스와 올랜도 파이어리츠 선수들이 대거 합류했다. 주장 론웬 윌리엄스를 필두로 총 16명이 두 팀에서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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