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주축 선수들의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닌 까닭이다.
세계 축구계 눈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를 향한다. 메시는 5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필라델피아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에만 2개의 도움을 기록한 뒤 후반 28분 마테오 실베티와 교체됐다.
문제는 메시의 몸 상태였다. 메시의 교체는 벤치의 선택이 아니었다. 메시가 왼쪽 허벅지 뒤쪽을 부여잡고 벤치 쪽으로 교체 사인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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