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아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에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을 담은 보고서를 전달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특정 선수 이름을 찍은 명단이 아니라, 팀 재건에 필요한 자리부터 정리한 문서다. 무리뉴식 복귀 준비가 이미 시작된 셈이다.
매체에 따르면 무리뉴와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 사이의 합의는 사실상 마무리 단계다. 계약은 기본 2년에 리그 우승 시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되는 형태로 거론된다. 다만 레알 마드리드 회장 선거 절차가 진행 중이라 공식 발표는 보류된 상태다. 페레스 회장이 다시 선출되기 전까지는 모든 작업이 잠시 멈춘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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