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축구협회는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시 감독이 2030 월드컵까지 캐나다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유지하는 4년 계약 연장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2024년 5월 부임한 마시 감독은 2년 만에 캐나다축구협회의 확실한 신뢰를 얻었다.
협회는 재계약 배경을 길게 풀어냈다. 마시 감독이 부임 이후 대표팀의 문화와 경기력을 바꾸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고, 캐나다를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 있는 팀으로 만들었다는 평가였다. 전술 개발뿐 아니라 선수들과의 관계 형성, 이중 국적 선수 영입을 통한 선수층 확대, 캐나다 축구 전반의 성장까지 그의 공로로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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