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에 레알 마드리드 선수가 단 한 명도 뽑히지 않았다.
스페인왕립축구협회는 2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가오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라민 야말, 페드리, 가비, 로드리, 다비드 라야 등 스페인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그런데 레알 마드리드 소속 선수가 단 한 명도 뽑히지 않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초반부터 사비 알론소 감독과 선수단 사이 불화설이 나오는 등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이 뒤를 이어 지휘봉을 잡았지만 마찬가지였다. 막판엔 선수들끼리 충돌도 있었다. 결국 무관으로 시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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