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개최국인 미국도 메시의 부상 경과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스포츠방송 'ESPN'은 메시가 25일(이하 한국시각) 필라델피아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27분만에 허벅지 부상으로 마테오 실베티와 교체된 후 다음날도 부상 소식을 알렸다. 메시는 따로 부축을 받지 않고 곧장 라커룸으로 향했다.
'ESPN'의 '스포츠센터'는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의 경기에서 '원맨쇼'를 펼친 'NBA 신인류' 빅터 웸반야마(샌안토니오)의 활약상과 MLB, NHL 등 최근 경기 소식과 더불어 메시의 부상 뉴스를 반복적으로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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