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C는 25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최악의 굴욕은 피했지만 팬들의 환호는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며 “2년 연속 17위라는 충격적인 결과와 방만한 구단 운영, 반복된 감독 선임 실패가 현재 토트넘을 만들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손흥민-케인 복귀 시켜야 하나' "톱 클래스 팀 만들겠다" 데 제르비, 토트넘 판 뒤집는다
가까스로 살아남았지만 안도할 시간은 없었다. 토트넘 홋스퍼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잔류 확정 직후 곧바로 ‘대수술’을 예고했다. 두 시즌 연속 17위라는 굴욕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스쿼드 개편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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