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팬들이 25일 에버턴과 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응원을 펼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두 시즌 연속 마무리를 잘 지었다. 그런데 분위기는 같은 듯 다르다. 지난 시즌에는 손흥민을 주축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EPL 잔류에 가까스로 성공하며 환하게 웃을 수는 없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무관'에서 탈출했다. 17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007-2008시즌 칼링컵(현재 카라바오컵) 정상에 오른 후 목말랐던 우승 갈증을 풀었다. 10년 동안 토트넘에서 활약한 손흥민도 '무관 한'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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