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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구한 영웅인데 떠나나? 팔리냐, 이적 질문에 "미래 지켜볼 뿐"…데 제르비는 "꼭 남아줘" 잔류 러브콜

토트넘 구한 영웅인데 떠나나? 팔리냐, 이적 질문에 "미래 지켜볼 뿐"…데 제르비는 "꼭 남아줘" 잔류 러브콜
주앙 팔리냐(오른쪽)가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주앙 팔리냐(오른쪽)가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 38라운드 홈 경기에서 에버턴을 1-0으로 꺾은 뒤 동료와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공식 SNS 갈무리
토트넘을 구한 주앙 팔리냐(31)가 벅찬 잔류 소감을 알렸다.

토트넘은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 38라운드 홈 경기에서 팔리냐의 결승골에 힘입어 에버턴을 1-0으로 꺾었다.

최종 승점 41점(10승11무17패)이 된 토트넘은 강등 마지노선인 17위로 시즌을 마쳤다. 손흥민이 뛰었던 지난 시즌에 이어 2연속 17위 턱걸이 생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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