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더 선’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 출신 전 선수 겸 감독 얀 에버스가 리버풀에 아르네 슬롯 감독 경질은 어리석은 결정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살라를 ‘코치 킬러’라고 표현했다”고 알렸다. 에버스는 과거 어린 시절 슬롯을 지도했던 인물이다.
논란의 출발은 살라의 공개 발언이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살라는 리버풀이 위르겐 클롭 시절의 ‘헤비메탈 공격 축구’ 정체성을 되찾아야 한다는 취지로 언급했다. 현재 리버풀의 스타일과 슬롯 감독 체제에 대한 불만으로 읽힐 수 있는 발언이었다. 살라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마지막 홈경기를 앞두고 나온 메시지라 파장은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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