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린가드가 고지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선보였다.
코리치안스는 7일 오전 9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카마초 엘 캄핀에서 열린 2026시즌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E조 4라운드에서 산타페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산타페의 홈 경기장은 해발 2,600m가 넘는 고지대에 위치해 있다. 린가드는 왼쪽 윙포워드로 출전해 코리치안스에 합류한 이후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자신의 체력을 증명했다. 린가드는 경기 내내 좌우, 중앙을 오가며 공격을 조립했고, 패스 성공률 91%(39/43), 드리블 성공 1회, 리커버리 6회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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