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선수들이 월드컵 직행이 확정된 뒤 기뻐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
영국 매체 '가디언'은 24일(한시간) "메흐디 타지 이란축구협회 회장이 미국에 차리려던 월드컵 훈련 베이스캠프를 멕시코로 이전하는 계획이 FIFA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고 알렸다.
당초 이란은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의 키노 스포츠 컴플렉스에 베이스캠프를 꾸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중동 지역에서 발발한 전쟁 여파와 이에 따른 극심한 안보 우려, 미국 정부와 긴장 관계 속에서 정상적인 훈련이 불가능하다는 판단하에 기지 변경을 추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