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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왕', 안필드와 작별…9년간 376개 공격포인트, 게임당 1개 꼴

'이집트의 왕', 안필드와 작별…9년간 376개 공격포인트, 게임당 1개 꼴
살라흐. AP

살라흐. AP

‘이집트의 왕’이 안필드를 떠난다.

9년 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리버풀의 상징으로 군림한 무함마드 살라흐(34)가 마지막 경기를 끝으로 작별을 고한다. 리버풀 팬들에게 그는 단순한 공격수가 아니라 구단 역사의 한 시대 자체였다.

영국 BBC는 24일 살라흐의 리버풀 커리어를 조명하며 “그의 진정한 위대함은 시간이 더 흐른 뒤 더욱 선명하게 평가될 것”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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