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김민재의 이적설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독일 유력지 키커는 23일(한국시각) '페네르바체가 김민재를 원한다'고 소식을 전했다.
키커는 '바이에른은 김민재에 대한 제안이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온다면 기꺼이 보내줄 의향이 있다. 이탈리아 구단뿐만 아니라 튀르키예 구단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페네르바체가 김민재에게 매우 적극적이며 이미 협상이 진행된 상태다. 바이에른은 김민재의 이적료로 약 2500만 유로를 요구하고 있으며, 김민재는 튀르키예로 이적할 경우 연봉 삭감을 감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