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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월드컵 베이비, 2026 히어로 꿈꾼다

2002 월드컵 베이비, 2026 히어로 꿈꾼다
[유럽에서 만났다] 축구대표팀 수비수 이한범

한국남자축구국가대표 수비수 이한범이 지난달 덴마크 헤르닝의 미트윌란 훈련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대한 기대감에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헤르닝 | 황민국 기자

한국남자축구국가대표 수비수 이한범이 지난달 덴마크 헤르닝의 미트윌란 훈련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대한 기대감에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헤르닝 |

“상상만 해도 가슴이 벅차다.”

지난달 덴마크 헤르닝의 미트윌란 훈련장에서 만난 이한범(24·미트윌란)은 6월 12일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이야기가 나오자 눈빛부터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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