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EA 스포츠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인 브루노가 프리미어리그 시즌 최우수 선수로 수상되면서, 처음으로 이 상을 수상했다"라고 발표했다.
브루노의 이번 시즌 활약은 대단했다. 특히 루벤 아모림 감독이 경질되고, 마이클 캐릭 감독이 임시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그의 영향력이 극대화됐다. 이전에는 3선에 기용되었는데, 공격형 미드필더라는 옷을 입자 훨훨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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